‘제토베이더’
‘출발드림팀’ 에이스 권태호가 종합장애물 5종 경기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수상 레포츠 ‘제토베이더’까지 섭렵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토베이더는 수상 레포츠 중에서도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기존의 수상 오토바이의 분사력을 이용한 수상스포츠 기구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사람이 한조가 되어 즐기는데, 한 사람은 제토베이더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고, 다른 사람은 수상오토바
제토베이더는 땅에서 즐길 수 없는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속 40km로 질주 가능하며, 비행과 주행의 기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매력만점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제토베이더 재밌겠다’, ‘나도 타보고 싶다’, ‘권태호 운동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