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MBN스타 유명준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유승우가 두 번째 페스티벌 무대에 대해 아쉬워했다.
28일 오후 경기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페스티벌파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이하 ‘안산록페’) 그린스테이지 무대에 오른 유승우는 ‘헬로’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주면서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했다.
사진=유승우 트위터 |
그러나 이날 공연을 본 관객들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큰 무대를 잘 소화했다”며 호평했다.
한편 28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총 80여 팀의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 뜨거운 음악 축제를 이어간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