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스캔들’에 출연 중인 김재원이 폭발사고에서 조윤희를 구출해냈다.
28일 방송된 ‘스캔들’에서 우아미(조윤희 분)는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를 당했다.
이날 우아미는 경찰서에서 공기찬 유품인 자전거를 찾아 하은중(김재원 분)과 함께 집으로 왔다.
김재원이 폭발사고에서 조윤희를 구출해냈다. 사진=스캔들 캡처 |
하지만 우아미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건물에서는 큰 폭발음이 들렸다. 우아미 집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
갑작스러운 사고에 하은중은 곧바로 건물 위로 올라갔고 불길 속에 쓰러져 있는 우아미를 구해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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