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수려한 용모에 뛰어난 무예, 자상함까지 겸비한 호위무사 김태도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활시위를 힘껏 잡아당기거나 날아가는 화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범은 폭염 속 힘든
김범의 연기 열정에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김범 활쏘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활쏘기, 연기 열정 대단하네” “김범 활쏘기, 폼이 제법인데” “김범 활쏘기, 완전 레골라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