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잉글랜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가족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데이비드 베컴이 그의 아들들과 윈드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일제히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컴 가족은 파파라치가 익숙한 듯 보드에 팔을 괴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성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