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유나 양 컬렉션 국내 첫 런칭 팝업 스토어 오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유나 양 컬렉션 국내 첫 런칭에는 에이핑크 손나은, 박초롱, 배우 김민정, 박주미, 김혜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첫 런칭한 유나 양 컬렉션은 2010년 뉴욕 패션디스트릭트에서 런칭해 세계적인 스타 케리 언더우드, 켄달 제너를 비롯한 카다시안 패밀리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맨하튼의 숙련된 장인들이 만드는 전통적인 쿠튀르 기법에 모던한 디자인 감성을 더한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다.
[MBN스타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