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7년 만에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입성했다.
내달 1일 방송되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에서 김성주가 아나운서 시절 못다 이룬 꿈을 이루었다.
‘화수분’은 MC가 앵커가 돼 스타의 사연 또는 시청자의 재미있고 감동 있는 사연을 선보이는 ‘드라마와 뉴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7년 만에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입성했다. |
이어 스타와 일반인의 사연을 재구성하는 콩트 프로그램인 만
얼룩진 사건사고 대신 세상을 밝게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화수분’은 내달 1일 ‘무릎팍 도사’가 방송되는 시간대인 11시 20분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