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허세, "나 혼자서도 이렇게 잘 차려 먹어요 엄마"

‘자취생의 허세’

`자취생의 허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취생의 허세`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취생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마치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그릇에 놓여져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특히 멸치 주변에 고추장으로 꾸며놓은 세심한 데코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취생의 허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취생의 허세, 나 혼자 집에서 셰프로 빙의“ ”자취생의 허세 슬퍼요“ ”이런걸 웃프다고 하는 거 맞죠?“ ”근데 딸기 정말 잘 자른 듯!“ ”자취생의 허세, 누가 내 이야기 하래!“ ”나 혼자서도 이렇게 잘 차려 먹어요 엄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