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우월한 85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계 85년생 동갑내기인 유노윤호, 신지수, 최다니엘, 박수진, 왕지혜, 김은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85라인 모임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85
한편 유노윤호는 오는 9월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다니엘은 오는 9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수진은 KBS2 ‘칼과 꽃’에서 모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