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송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될 도자기 작업중이랍니다~덥지만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송아는 도자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흰색 패턴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도
최근 민송아는 ‘간지(Gangee)’ 표지 모델로 나서면서 19kg 감량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민송아 도자기 작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송아 도자기 작업 사진, 열중하는 모습 멋있어” “민송아 도자기 작업, 능력있네” “민송아 도자기 작업, 집중력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