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용팝' '크레용팝'
김구라가 그룹 ‘크레용팝’을 패러디한 '구라용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초아의 과거 셀카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초아는 지난 4월 크레용팝 트위터에 "오늘은 미팅하러갔는데 취소되는 행복한 일이 발생했어여~^^이럴때일수록 웃어야죵ㅎㅎ사진은 울고있다는ㅋㅋ여러분 맛점하세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초아는 차안에 앉아 햇살을 받은 채 사진을 찍은 뒤 어플을 통해 "햇살 좋으날... 셀카나 찍어볼까"라는 자막을 달았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봐도 귀엽다”, “미모가 우수한 초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크레용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