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감독 봉만대) 제작보고회에는 봉만대 감독, 배우 곽현화, 성은, 이파니, 이상화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곽현화는 “사실 이파니가 출산한 지 얼마 안돼서 편안하게 생각하고 갔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대해 이파니는 “영화 때문에 급하게 체중감량을 했다. 한 달 동안 30kg을 감량했다”며 “내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하면 죽을 수도 있다. 밥은 거의 먹지 않고 염분을 뺀 국물만 먹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성은이 “저는 영화 촬영 한
에로 영화 현장을 99% 리얼하게 보여주는 코미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는 오는 8월 29일 개봉 예정이며 청소년 관람불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