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가 프로그램 제작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착한 식당을 찾아서’ 출판기념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 PD는 평소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자주 비춰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가 프로그램 제작 이유를 밝혔다. 사진=채널A 제공 |
또 채널A 유재홍 사장은 “해당 프로그램과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
한편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식당을 찾아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식당,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방송을 통해 선발된 ‘착한 식당’ 33곳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15곳 주인장들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담아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