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복근 공개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종석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싶지? 엄마 보고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이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
복근으로 남성미를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새침한 듯 애교있는 표정으로 반전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을 위해 6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촬영 중이다.
이종석이 열연을 펼칠 ‘노브레싱’은 수영선수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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