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불독맨션이 연이은 공연 섭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달 27일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군 불독맨션은 신나는 펑키 사운드의 장점을 십분 발휘 전 관객과 어우러져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나는 불독맨션 무대에 관객뿐만 아니라 공연 관계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불독맨션이 연이은 공연 섭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
또 “현재 이들 도시 외에 추가적으로 섭외가 들어와 조율 중에 있으며 다시한번 안산밸리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무대를 지방으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관계자에 따르면 9년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불독맨션은 진격의 공연형 밴드답게 무대에서의 완벽
한편, 얼마 전 KBS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 1집 수록곡 스타걸’(Stargirl)이 재 조명돼 음원이 다시 발매되기까지 했던 불독맨션은 현재 9월에 신곡을 발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