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김현주의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는 8일 “김현주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팬 사인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주는 이번 팬 사인회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깜짝 이벤트는 물론 포토타임을 열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김현주 바리스타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주 바리스타, 그녀가
한편, 김현주는 JTBC ‘꽃들의 전쟁’에서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이자 희대의 악녀 얌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