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이 웃는다’
‘배달원이 웃는다’라는 제목의 누리꾼 사연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원이 웃는다’라는 제목으로 한 누리꾼의 사연과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배달원이 웃는다’ 사연 속 주인공은 “아들이 좋아해서 헬멧과 철가방을 사주었다”며 “감자탕을 시켰는데…‘엄마 나랑 똑같네’ 이 상황이 웃겨서 올려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들이 착용한 붉은색의 헬멧과 철가방이 배달원의 헬멧과 쏙 빼닮았던 것.
이에 게시자는 ‘배달원이 웃는다’라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달원이 웃는다, 뭔가 했는데 정말 웃을 만 하네요!” “배달원이 웃는다, 저도 웃습니다” “아들이 정말 귀엽네요” “아이용 제품이 있나요? 어디서 구매하신거죠?” “배달원이 웃는다, 진짜 웃겼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