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셔츠를 풀어헤친 채 복근을 그대로 드러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재범은 한 손에 농구공을 들고 한껏 짜증 섞인 표정으로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를 짐작케 한다.
박재범의 풀어헤친 셔츠에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두꺼운 팔뚝으
또 박재범이 가슴과 팔에 새겨진 문신은 거친 남성미까지 느껴지게 한다.
박재범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범 복근 대박이다” “박재범 복근, 몸 완전 좋아” “박재범 복근, 덥긴 더운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내달 9월에 열릴 힙합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