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수)’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도의 매너손... 반사판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극중 태도의 분장을 한 채로 문근영을 위해 반사판을 들어주고 있다. 또한 그는 반사판을 들고 직접 쭈그려 앉아 대기하며 문근영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김범 매너손 사진을 접한
한편 오는 12일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 13회에서는 광해가 그동안 자신을 속여온 정이를 용서하지 않겠다 선언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