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소연, 지연이 9일 오후 홍콩에서 열리는 티아라 단독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티아라의 멤버 지연, 소연, 은정, 큐리, 효민, 보람이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각오를 다졌다.
티아라 단독 콘서트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8시에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 Expo Arena)에서 열린다.
[MBN 스타(홍콩)=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