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섹시함의 대명사’ 제시카 고메즈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제시카 고메즈는 7일 주 멜버른에서 열린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 행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앞서 ‘스타킹’에 출연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맞춰 개다리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고메즈 보고싶다”, “제시카 고메즈만한 몸매가 없긴하지”, “제시카 고메즈 한국에 빨리오세요”, “제시카 고메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