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내 손을 잡아봐’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상에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우편함에는 “엄마”라고 적혀진 광고성 전단지가 이곳저곳 꽂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이는 낮에 봤을 때 평범한 전단지로 보이지만 어두운 밤에 보게 되면 손 그림은 섬뜩하게 느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