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줄 것 같은 것을 넘어 끝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의문을 들게하는 계단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살 빼주는 계단’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상에 오르는 동안 엄청난 양의 칼로리가 소모될 것 같은 아찔한 높이의 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 빼주는 계단, 살을 빼줄 것 같은 것을 넘어 끝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의문을 들게하는 계단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한편 이 계단은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태항산에 위치한 것으로 높이 91m, 직경 2m이며 331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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