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아역배우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의 여행지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12일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함께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쩜 이리 귀요미들인지.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연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에 대해 미래의 탑 여배우 3인방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3이 모였네요. 셋 다 앞으로 주연 하겠죠?”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세 명 다 연기도 잘하고 좋아요”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셋 다 마의 16세만 잘 넘겨다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중 전 김유정이 가장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싸이더스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