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리쌍의 개리가 산 속에서 별똥별을 보고 자신의 소원을 트위터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리는 "별똥별을 보았습니다. 소원을 빌었습니다. 100억 벌어서 청춘들의 크레이지한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라며 성숙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특히 "난 지금 산속에 있음. 하늘에 별천지! 오랜만입니다 이런 밤 하늘"라고 전해 수많은 별똥별을 본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개리 별똥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별똥별, 개리 요즘 대세!" "별똥별, 아 나도 보고싶었는데" "별똥별, 소원 이루어지길 바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