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유명 연예인들이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해 도박을 한 정황을 포착,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동아는 관계자의 말을
이들은 축구 경기의 승패와 점수를 맞히는데 적게는 수백 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 만 원을 베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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