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아기복근 자랑, 정말 일주일 만에…?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화영이 아기복근을 공개했다.
화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들으면서 복근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무대 기대할게. 내몫까지 뛰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화영이 아기복근을 자랑했다. 사진=화영 트위터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 누운 채 자신의 정면에 비친 거울로 찍은 화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에도 각선미가 돋보인다. 그녀의 말대로 아기복근 역시 눈에 띤다.
일주일 만에 복근을 만들었다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조금은 선명한 모습이 감탄을 안긴다.
또 화영은 아기복근 자랑과 함께 효영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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