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근무 태만자의 눈물나는 최후가 폭소케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근무 태만자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근무 태만자의 처절한 최후가 공개됐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가 벽을 뚫고 변기에 앉은 이 남성을 끌고 나가 경악을 안긴다.
이는 근무 태만자의 안타깝지만 사실적인 최후로 폭소케 한다. 화장실에서 몰래 휴식을 취하다 끌려나가는 굴욕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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