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글씨체’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극중 하정우의 글씨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하정우는 테러범과 통화를 나누며 메모를 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손글씨를 보여줍니다.
하정우의 글씨체를 본 네티즌들은 “하정우 글씨체, 생각보다 잘 쓰네” “하정우 글씨체, 극 중 앵커 역할에 어울리는 글씨체였다” “하정우 글씨체, 잘 쓰더라” “하정우 글씨체, 샤프한 스타일이네” “하정우 글씨체, 영화 속 또다른 재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기자 출신 앵커 윤영화(하정우)가 마포대교 폭탄 테러를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하정우가 단독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해당 영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