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시상식서 블루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뽐내

배우 유진의 시상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에서 ‘유진 최근 공개된 시상식장에서 찍은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월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던 유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진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유진의 변함없는 무결점의 피부와 굴곡 있는 몸매, 깊게 드러난 쇄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진 시상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시상식 사진, 볼 때마다 예뻐져” “유진 시상식,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유진 시상식 사진,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