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지하철 안에서 ‘나노 발목’ 들통

[MBN스타 대중문화부]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유승우 지하철에서 포착…나노 발목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하철에서 한 누리꾼이 촬영한 것으로, 자신의 앞자리에 앉아 있느 유승우의 모습을 담아냈다.

유승우 지하철,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사진=온라인게시판

사진에서 유승우는 음악을 들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너무 얇은 일명 ‘나노 발목’이 드러나 누나 팬들의 가슴을 쓰리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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