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슈퍼스타K5' 도전자 김재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김재원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원조 가수인 이승철 앞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이에 심사위원인 조권, 현미는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이승철은 "선천적으로 천재다. 손예림 양 이후로 이렇게 노래 부르는 사람 처음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6월 방송된 '택시'에서 "소름 끼치게 한 13세 도전자가 있다"며
김재원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김재원, 자이언트 베이비 최고” “김재원, 실력 장난아니네” “김재원, 이승철 앞에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다니” “김재원, 가요계 블루칩이네” “김재원, 나이도 어린데 정말 잘하네” “김재원, 어린 친구가 노래는 전문가급”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