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의 수수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간) 포트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친구의 집에 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포트만은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블루 데님 반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귀여운 개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에코백을 들고 있는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탈리 포트만이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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