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담대하라 평온하라 내 주가 나를 위해 애쓰심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미니홈피 글귀는 윤채영이 조동혁과의 커피 전문점 사업과 관련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채영은 조동혁과의 패소와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그녀의 현재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한편 19일 서
윤채영은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단역 간호사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