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이현과 옥택현이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19일 ‘후아유’ 측은 다정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소이현과 옥택연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3일에 방송된 6회에서 등장한 장면으로, 경찰청 워크숍 사전답사에 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건우(옥택연 분)이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신이다.
소이현 옥택연,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이현과 옥택현이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
이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옥택연과 소이현은 쉬는시간을 틈타 카메라를 향해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며 고단함을 달랬다.
검지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이리저리 장난을 치는가 하면 동시에 무언가에 깜짝 놀란
한편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옥택연 분)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6부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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