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준희 측 관계자는 “김준희가 19일 오전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고 전했다.
김준희의 컨디션이 점차 회복되는 것으로 보아 김준희는 오는 21일 예정된 패션앤 ‘팔로우미2’ 제작발표회에는 무리 없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 역시 “향후 일정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김준희 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
한편 김준희는 8월 19일 자신의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응급실행. 이제야 좀 괜찮아졌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