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혜리는 신의 트위터에 “우리 활동 벌써 막방이네요. 무대에서 울 팬들이랑 이제 오랫동안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왕 섭섭해요..........진짜 많이 사랑받은 것 같아서 넘넘 행복해요!! 크크 항상 감사해요 울 팬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연습실로 보이는
혜리 눈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눈물 셀카, 우는 표정도 예쁘네” “혜리 눈물 셀카, 하의 실종 패션이다” “혜리 눈물 셀카, 우리도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