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인생 첫 기타! 차근차근 준비해서 아이유만큼만 하자. 아이유한테 기타 강습 받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기타 판매점 앞에서 기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원효의 표정에서 첫 기타 구매에 대한 설레임이 느껴진다.
김원효 아이유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효 아이유 언급, 아이유 팬인가 보다” “김원효 아이유 언급, 기타 열심히 배우세요. 파이팅” “김원효 아이유 언급, 아이유한테 기타 배우고 싶은 사람 여기도 있어요” “김원효 아이유 언급, 아이유한테 기타 배
한편 김원효는 KBS2 ‘개그콘서트’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QTV ‘어럽쇼!’에 출연 중이다. 아이유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에 몰두. 9월 말이나 늦어도 10월 초에는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