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쿨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는 딸과 함께 낮잠을 즐기고 있다. 뮤지는 노란색 티셔츠와 오렌지색의 칼라풀한 하의를 입은 채, 귀여운 느낌을 발산했다. 뮤지의 딸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려 묶었다. 두 사람은 똑같은 자세로 몸을 웅크리고 누워 낮잠을 청하
뮤지의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 낮잠, 딸 정말 귀엽다” “뮤지 낮잠, 부녀가 자는 모습까지 똑같네” “뮤지 낮잠, 뮤지 딸 진짜 예쁘게 생겼던데” “뮤지 낮잠, 나도 자고 싶다. 피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가 속한 UV는 지난 16일 새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