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다가 웃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PD 성치경과 변호사 강용석, 손범수, 왕종근, 김미숙, 홍서범, 조갑경, 이경실, 조혜련, 권장덕, 조민희, 박남정, 이하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화가 부족한 청소년기의 자녀와 부모 간의 솔직한 대화를 엿볼 수 있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MBN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