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이 결혼식을 올린다.
22일 여현수는 트위터에 정하윤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6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여현수의 부친상으로 미뤄져 내달 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미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마쳤고,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례는 이순재가 맡는다”고 전했다.
여현수와 정하윤이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이순재가 맡았다. 사진=여현수 트위터, 정하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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