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선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4시간이 모자라’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선미는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해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선미는 맨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요염한 눈빛과 함께 섹시한 몸 동작이 돋보였다.
선미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렀다.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등 전 방위 지휘한 무대였다.
선미 엠카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엠카, 오랜만이네” “선미 엠카, 무슨 컨셉이지” “선미 엠카, 열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EXO), 크레용팝, 승리, 선미, 헨리, 범키, 김현중, 임정희,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VIXX), 테이스티(Tasty), 뉴이스트, 히스토리, 빅스타, 소울다이브&스윙스, 허니지, 케이헌터, 파이브돌스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