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인간의 조건’에는 ‘휴가의 조건’을 체험하고 있는 멤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꾸준히 노력해 얻은 도전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19년 만에 운전면허에 도전해 운전면허의 꽃 도로주행 시험에 응시했다. 차에 오르기 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김준호는 매니저를 붙잡고 평행주
김준호 운전면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호 운전면허, 19년만의 도전이라니” “김준호 운전면허, 대단하다” “김준호 운전면허, 그래도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