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배우 이준기는 자신의 웨이보에 “웨이보 팔로워 700만 돌파, 중국 팬들은 늘 제게 감동을 주시네요!! 함께 기쁨을 누려요! 소연 누나와 함께 축하인사 보냅니다. 내 몰골은 별로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와 김소연은 드라마 ‘투윅스’ 촬영 중 분장을 마치고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준기는 잔뜩 상처 투성이인 얼굴을 보이며 환하게 웃거나 볼에 바람을
김소연 청테이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연 청테이프, 무슨 일인가요” “김소연 청테이프, 입을 가려도 예쁘네” “김소연 청테이프, 이준기도 아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