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된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2013)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프로그래머 손광수 집행위원장 서명수가 참석해 영화제와 상영작들을 소개했으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실연의 달콤함'의 출연배우 김영애와 감독 정현철, 영화 '참관수업'의 출연배우 김새론과 감독 임종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초단편 영화제인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6일부터 5일동안 이수 아트나인 야외무대, 인디플러스, 강남역 M스테이지, Club MASS, 동작문화센터에서 열린다.
[MBN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