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 구르고 깨지고 지저분한 태산이였다가 잠깐 이준기로 돌아온. 그래도 피 칠할 때가 더 좋아요. 자체최고시청률도! 중국 700만 팔로워 돌파! 수상 등등 겹경사의 한 주네요. 에헤라디여, 감사해요. 흥해라 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속 장태산의 모습과 사뭇 다른 말끔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준기의 셀카에 대해 “역시 이준기 셀카 달인” “이준기 셀카 보니 안구정화 되네요” “이준기 셀카 공개해줘서 고마워요” “이준기 700만 팔로워 축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