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VIP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윤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9월 11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