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엠버는 5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시간이 정말 빨라요. 여러분 늘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우리와 함께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하의에 흰 색 상의로 무대의상을 맞춰 입은 멤버들의 팔 사진이 담겨 있다. 다섯 명의 멤버는 서로의 팔을 이어 잡고 오각형을 만들고 있는데, 각자의 손목에 같은 디자인의 파란색 팔찌를 차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프엑스 우정 팔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우정팔찌, 데뷔 4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에프엑스 우정팔찌, 에프엑스는 멤버끼리 정말 친한 것 같아서 보기 좋다. 그
한편 에프엑스는 최근 정규 2집 ‘핑크테이프’ 타이틀곡 ‘첫 사랑니’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