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을 점퍼 사러 한남동 모터라드 놀러갔다. 새로 나온 800어드방 위에 살짝 올라타 보았다. 꽤 묵직한데 부드럽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은 오토바이 위에 올라탄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데프콘은 오토바이를 탄 것이 신나는 듯 어린 아이처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프콘도 오토바이 좋아하나보네요” “데프콘 오토바이, 복장도 바이커 의상이네” “데프콘 오토바이 타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데프콘 오토바이, 바이크랑 잘 어울리는 마스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프콘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