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4주년 제2탄~우리가 여기 올 때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x)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f(x) 멤버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자축 사진, f(x) 파이팅!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세
한편, f(x)는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